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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렌트카 여행 - 북쪽으로 북유럽만의 묘한 분위기가 있는거 같아요.. 노르웨이는 정말 폭포등 물이 많은거 같습니다.. 운전하면서 담배피우러 잠깐 차세우고 핫도그 사먹고... 주유하러 차세우고 핫도그 사먹고... 뭐 특별히 군것질 종류가 많은거 같지도 않습니다.. 그냥 여기저기 많이들 팔고 저렴하고 쉽게 만만하게 먹을수 있는게 핫도그 뿐이더군요.. 그러나.. 정말 맛있습니다... ㅎㅎ 굽이굽이 이런 피오르드 지형입니다.. 겨울이라 날도 흐리고 비도 많이오고 .. 바람도 거세기 때문에... 운전하기에는 조금 위험합니다 점점 북쪽으로 갈수록 이런 타운이 보이면 너무 반가워서 구멍가게라도 들어가서 맛있는거 사먹고 나옵니다.. 터널 참 길데요.. 생각해보니 정말 터널 많습니다 ㅎㅎ 피오르드 중간에 잠깐 차세우고 웅장한 풍경 사진 찍고 ....
노르웨이 렌트카 여행 - 송네 피오르드를 가로지르다 베르겐에서 시간을 많이 보내느라 .. 너무 어두워져서 베르겐에서 차로 세시간 거리의 이름모를 힛데에서 하룻밤을 보내기로 합니다.. 힛데주인 할머니와 체크인을 하는데 너무 어두워서 얼굴도 못봤단.. 환상적인 호수앞의 힛데에서의 아침은.. 최고의 아침이었습니다.. 차소리도 없고.. 아무런 소리없는 아침.. 가끔 지나가는 새소리외엔 ... 이렇게 조용한 아침을 맞이한 기억이 한국에선 없었습니다.. 호수에서 해가뜨는 멋진 광경을 삼십분 넘게 바라보고 만끽합니다.. 멀리서 폭포도 보이고.. 구름에.. 날씨가 많이 흐리다는게 흠이었네요.. 이젠 다시 북극권을 향해 달립니다.. 하루 평균 500 ~ 800킬로 이상 달리는거 같습니다.. 아침부터 어두워질때까지 운전을 하니까요.. ㅎㅎ 길이 정말 미끄럽습니다... 어느..
노르웨이 렌트카 여행 - 베르겐에서 베르겐을 앞에 두고 역시 오늘도 힛데를 잡습니다.. 베르겐 안에 들어가면 왠지 비싸질거 같아서 1박 하고 가기로 합니다.. 힛데라는 시스템은 제가 다녀본 최고의 숙소입니다.. 우리말로는 방갈로라고 한다네요.. 눈이 펑펑 내리는 겨울이 비수기라 문을 닫는 곳도 많기 때문에 잡기가 조금 힘듭니다.. 해가 지네요.. 이 힛데는 주방이 작네요.. 그래도 있을건 다 있습니다.. 꽤 큰 힛데라 여러명이 왔으면 참 좋았을걸... 아까워라.. 왼쪽에 계단타고 올라가면 침대가 2개 더 있습니다.. 이런 침대방이 2개니.. 8개 침대가 있어서 대가족이 오기 좋겠네요.. 하루하루 갈수록 생필품 짐이 많아집니다.. 작은 차가 점점 차가네요.. 비누도 사야하고 수건도 사야하고.. 소스류도 하나하나 추가되고.. 샴푸 등등.. 저..
노르웨이 렌트카 여행 - 베르겐으로 가는길 여행전문가들은 자연풍경의 끝판왕은 노르웨이로 꼽는 사람들이 많다고 합니다. 노르웨이의 피요르트 지형에서의 드넓은 풍경은 정말 장관이지요. 피요르트의 웅장한 산악지형과 드넓은 호수의 조화는 노르웨이 풍경의 특징이지요.. 스위스가 최고다 라고 발끈하시는 분들이 많을거라 생각하지만 .. 노르웨이의 풍경이 알려지지 않은 탓도 분명히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 스위스를 가보지 않았기 때문에.. 뭐.. 아무튼.. 바쁜 하루가 지나고 .. 조용한 가운데 새소리에 일어나 창밖을 바라봅니다.. 해가 떴으니 간단하게 밥먹고 동쪽 오슬로에서 서쪽 끝 베르겐까지 풍경을 보고 달려보기로 합니다.. 노르웨이 왔으면 베르겐은 꼭 가봐야 하는 도시니까요.. 힛데 .. ㅠㅠ 아기자기한 저 통나무집의 매력에 푹 빠졌습니다.. 어. 일단 ..
2 스톡홀름의 구시가지 감라스탄 일단 동네 구경하려고 돌아댕기려 나옵니다.. 저 바이킹 배를 무시하고 다리를 건너니 .. 알고보니 여긴 작은 섬이었습니다.. 그냥 웬지 이쁜 건물만 있는 딱딱한 분위기였는데.. 저쪽에서 좌회전 하는 순간 멋진 동네가 나옵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여긴 구시가지 감라스탄 이라는 곳이었습니다.. 오래된 동네라고 하는데 얼마나 오래된 건지는 모르겠습니다..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벌써부터 분위기가 나는거 같습니다.. 지나가는 동네 아줌마도 영어 꽤 잘합니다... 스칸디나비아어를 배워둘까 했는데.. 그냥 영어배우면 되겠습니다 분수인지 수돗간지 애매한게 보이네요.. 이 마을 한중간에 엄청 큰 성당인지 교회인지 웅장하게 자리잡고 있습니다.. 들어가려니 문이 닫혀있네요.. 잡스골목을 또 도니.. 거의 미로처럼 길이... ..
노르웨이 렌트카 여행 - 북극권을 향해 달려가자 !!! 3주간 일정을 잡고 노르웨이에서 남서쪽끝 오슬로에서 차를 렌트해서 서쪽 끝 베르겐을 갔다가 북쪽 끝 북극권을 넘어가기로 했습니다 북쪽 라플란드까지.. 역시 제 스타일대로 아무생각 없이 아무런 정보 없이.. 백지상테에서 몸으로 직접 부딪혀서 알아가는 방식으로... 욕은 무지하게 먹고 어리버리 하게 되지만 결국엔 무언가 스스로 알아갈 수 있다는 설레임이 있지요.. 여행 프로젝트명 "너와함께 세상 끝까지" 자 일단. 노르웨이에 도착하게 되면 오슬로 중앙역으로 오게 됩니다.. 일단 습관대로 i 센타로.. ㅎㅎ 170은 족히 넘어보이는 여자 직원들이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오네요.. 밤 늦게 도착하고 예약 그런거 잘 안하는 스타일이다보니.. i 여직원한테 물어보니 현재 문연곳이 두군데 있으니.. 하며 두군데 전화번호..
바이욕스카이
크리스마스날 태국여행 - 3 무예타이 도전하다 그래도 태국 놀러왔는데 무예타이 시합 한시합정도는 뛰어봐야 하는거 아냐..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도 한국가면 한마디의 무용담이 될 수도 있겠다 생각도 들었고.. 한때 무도인이었던 터라 자신만만하게.. 영화의 한장면 처럼 갑자기 들어가서 "사범 실력 한번 봅시다!!! " 무예타이 사범 씨익 웃으면서 맞이합니다.. 한국인이라니까 사범님이 자기도 태권도도 배웠었다면서 .. 뭐라고 하는데 알아들을수는 없었지만... ㅎㅎ 운동좀 해본 많은 외국인들이 여기와서 저와 같은 도전장을 내밀었던것처럼 보이기도 했습니다 무예타이 팬츠로 갈아입고 몸풀기에 들어갑니다. 몇시간을 풉니다.. 땀범벅이 됩니다.. 사진엔 없지만 정말 무지막지하게 몸을 풉니다.. 생각해보니 정강이가 단련이 되지 않앗다는걸 뒤늦게 알았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