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ar(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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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더 스트라토캐스터 피크가드 시트지 붙이기
시트지는 여기저기 쓰다 남은게 있어서.. 대충 대고 맞춰서 제단한다. 완성 ㅎ ㅎ 대충 한시간 정도 거린거 같다.. 지긋지긋한 자게문양 피크가드 안녕 ~ 자.. 이제 기타 봉인
2020.03.19 -
돔케 F-2 (Domke F-2) 드디어 구입하다
사진 찍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고있는 가방.. 학창시절엔 당시 10만원이 넘는 비싼 가방이었다.. 시간이 흘러 애아빠가 되어 예전 가지지 못했던 이 가방을 사고싶어서 알아보니 .. 지금은 30만원이 넘더란.. 별수없이 직구를 통해 옛날 가격에 구입할 수 있었다.. 렌즈캡으로 사용하는 시그마 광각렌즈를 분리하지 않고 수납하고 싶었는데.. 이렇게밖에 수납이 안된다.. 그래도 카메라가방의 베스트셀러를 구입했으니.. 또 나가고싶네..
2020.03.19 -
9만원에 산 자전거 살리기
2015년에 싼맛에 그냥 사본 자전거다.. 사실 다이어트를 목적으로 산 자전거라 빠르고 뭐 그런거 안따지고 샀는데 .. 열심히도 탔다.. 한번 타면 100킬로 이상 달렸고 서해갑문찍고 양평찍고... 퇴근하고 새벽 세네시까지 타고.. 잠깐 자고 출근하고 자전거길 도장찍는맛에 엉덩이뼈가 깨질듯 탔다 ㅎㅎ 최고기록이 하루 156킬로였다.. 사람들이 믿지 않지만 뭐 힘들라고 탄거니 크게 신경안쓰고 탔는데 덕분에 10킬로 정도 감량했었는데 난간에 걸려 자빠지는바람에 갈비뼈등 큰 부상을 입고 한동안 타지않고 주차장 구석에 방치 시간은 흘러 2019년.. 다시 살은 쪘고... 맘편하게 조금이라도 먹기위해선 운동을 해야한다는 판단에 바람도 채우고 다시 타보았지만 계속 빵꾸가 난다.. 하루타고 담날 보니 빵꾸.. 또 빵..
2019.06.01 -
델 Dell poweredge T30 케이스 시트지 부착
집에서 굴러다니고만 있던 데스크탑 본체 T30.. 그리고 굴러다니고있던 시트지가 있어 그냥 함 부착해보기로 했다 은근히 이쁠 거 같기도 하고.... 자 이제 붙였으니 다시 장농으로.. 심심하니 별짓을 다해본다...
2019.06.01 -
올림푸스 E420 손에넣다
후배가 구입하고 사용을 거의 하지않고 장농에서 꺼내준 카메라.. 진득한 색감도 맘에 들고 그럭저럭 마음에 드는 사진을 보여주었다. 2008년에 출시한 카메라인데.. 내가 가진 카메라중 비교적 최신기종이다 ㅜㅜ
2019.04.24 -
이베이에서 구입한 델 5175 수령
이베이의 한 판매자로부터 싸게 풀린 델 5175.. 대부분 한국인이 구매자일듯 하다.. 그중 한명이지만 20만원정도의 금액으로 이정도로 구할 수 있다니.. 개인적으로 위도우탭을 많이 사용하다보니 이번에도 충동에 못이겼다.. 예전 카우붐에서 구입한 T100TA부터 flex3 , 7340 , 중국산 보요탭부터 PIPO 태클라스크 .. 흠집하나 없는 그냥 새거다.. 폴리오케이스. 만월정도에 구입했다 합배송으로 주문했다. 전원 켜지지않는 문제가 있던 아수스 T100이 되살아나는바람에 당장 딱히 필요가 없어져 장농행..
2018.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