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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더 스트라토캐스터 피크가드 시트지 붙이기
시트지는 여기저기 쓰다 남은게 있어서.. 대충 대고 맞춰서 제단한다. 완성 ㅎ ㅎ 대충 한시간 정도 거린거 같다.. 지긋지긋한 자게문양 피크가드 안녕 ~ 자.. 이제 기타 봉인
2020.03.19 -
돔케 F-2 (Domke F-2) 드디어 구입하다
사진 찍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고있는 가방.. 학창시절엔 당시 10만원이 넘는 비싼 가방이었다.. 시간이 흘러 애아빠가 되어 예전 가지지 못했던 이 가방을 사고싶어서 알아보니 .. 지금은 30만원이 넘더란.. 별수없이 직구를 통해 옛날 가격에 구입할 수 있었다.. 렌즈캡으로 사용하는 시그마 광각렌즈를 분리하지 않고 수납하고 싶었는데.. 이렇게밖에 수납이 안된다.. 그래도 카메라가방의 베스트셀러를 구입했으니.. 또 나가고싶네..
2020.03.19 -
[성장일기 1 ] 드디어 꺽정이 태어나다
2009년 9월 드디어 태어난 꺽정이
2020.03.19 -
직구한 캐링턴 기버터 (GHEE BUTTER)
유기농 기버터라.. 아무래도 일반 버터는 요리할때 잘 타기때문에 구입하였다 우리나라 기버터가 비싸서 구입했는데.. 배송료를 더하니 별 차이없지만 .. 냉장고에 넣고쓰면 딱딱해져서 쓰기 힘들어지고 상온에 놓고 쓰자니 불안하고.. 서늘한 곳에 두고 쓰라고 써있으니
2019.06.21 -
9만원에 산 자전거 살리기
2015년에 싼맛에 그냥 사본 자전거다.. 사실 다이어트를 목적으로 산 자전거라 빠르고 뭐 그런거 안따지고 샀는데 .. 열심히도 탔다.. 한번 타면 100킬로 이상 달렸고 서해갑문찍고 양평찍고... 퇴근하고 새벽 세네시까지 타고.. 잠깐 자고 출근하고 자전거길 도장찍는맛에 엉덩이뼈가 깨질듯 탔다 ㅎㅎ 최고기록이 하루 156킬로였다.. 사람들이 믿지 않지만 뭐 힘들라고 탄거니 크게 신경안쓰고 탔는데 덕분에 10킬로 정도 감량했었는데 난간에 걸려 자빠지는바람에 갈비뼈등 큰 부상을 입고 한동안 타지않고 주차장 구석에 방치 시간은 흘러 2019년.. 다시 살은 쪘고... 맘편하게 조금이라도 먹기위해선 운동을 해야한다는 판단에 바람도 채우고 다시 타보았지만 계속 빵꾸가 난다.. 하루타고 담날 보니 빵꾸.. 또 빵..
2019.06.01 -
추억의 게임 이태리90
어린시절 어릴적 새벽에 보던 90년 이탈리아 월드컵 그때 제일 인상적인 선수중 하나였던 선수는 이탈리아팀 골키퍼 젠가였다.. 아르헨티나와 준결승이었나.. 경기전까지 정말 한골도 안먹더란.. 어릴적 생각도 나고 한번 해보기로 했다 한국으로 플레이 해봤는데.. 정말 어려워 이탈리아로 골라보니 엄청쉬워짐.. 너무 잘함 피파나 위닝시리즈 해보다 이게임을 보니.. 참 .. 거의 30년전 게임이니...
2019.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