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배낭여행

(26)
노르웨이 렌트카 여행 - 북쪽으로 북유럽만의 묘한 분위기가 있는거 같아요.. 노르웨이는 정말 폭포등 물이 많은거 같습니다.. 운전하면서 담배피우러 잠깐 차세우고 핫도그 사먹고... 주유하러 차세우고 핫도그 사먹고... 뭐 특별히 군것질 종류가 많은거 같지도 않습니다.. 그냥 여기저기 많이들 팔고 저렴하고 쉽게 만만하게 먹을수 있는게 핫도그 뿐이더군요.. 그러나.. 정말 맛있습니다... ㅎㅎ 굽이굽이 이런 피오르드 지형입니다.. 겨울이라 날도 흐리고 비도 많이오고 .. 바람도 거세기 때문에... 운전하기에는 조금 위험합니다 점점 북쪽으로 갈수록 이런 타운이 보이면 너무 반가워서 구멍가게라도 들어가서 맛있는거 사먹고 나옵니다.. 터널 참 길데요.. 생각해보니 정말 터널 많습니다 ㅎㅎ 피오르드 중간에 잠깐 차세우고 웅장한 풍경 사진 찍고 ....
노르웨이 렌트카 여행 - 송네 피오르드를 가로지르다 베르겐에서 시간을 많이 보내느라 .. 너무 어두워져서 베르겐에서 차로 세시간 거리의 이름모를 힛데에서 하룻밤을 보내기로 합니다.. 힛데주인 할머니와 체크인을 하는데 너무 어두워서 얼굴도 못봤단.. 환상적인 호수앞의 힛데에서의 아침은.. 최고의 아침이었습니다.. 차소리도 없고.. 아무런 소리없는 아침.. 가끔 지나가는 새소리외엔 ... 이렇게 조용한 아침을 맞이한 기억이 한국에선 없었습니다.. 호수에서 해가뜨는 멋진 광경을 삼십분 넘게 바라보고 만끽합니다.. 멀리서 폭포도 보이고.. 구름에.. 날씨가 많이 흐리다는게 흠이었네요.. 이젠 다시 북극권을 향해 달립니다.. 하루 평균 500 ~ 800킬로 이상 달리는거 같습니다.. 아침부터 어두워질때까지 운전을 하니까요.. ㅎㅎ 길이 정말 미끄럽습니다... 어느..
노르웨이 렌트카 여행 - 베르겐에서 베르겐을 앞에 두고 역시 오늘도 힛데를 잡습니다.. 베르겐 안에 들어가면 왠지 비싸질거 같아서 1박 하고 가기로 합니다.. 힛데라는 시스템은 제가 다녀본 최고의 숙소입니다.. 우리말로는 방갈로라고 한다네요.. 눈이 펑펑 내리는 겨울이 비수기라 문을 닫는 곳도 많기 때문에 잡기가 조금 힘듭니다.. 해가 지네요.. 이 힛데는 주방이 작네요.. 그래도 있을건 다 있습니다.. 꽤 큰 힛데라 여러명이 왔으면 참 좋았을걸... 아까워라.. 왼쪽에 계단타고 올라가면 침대가 2개 더 있습니다.. 이런 침대방이 2개니.. 8개 침대가 있어서 대가족이 오기 좋겠네요.. 하루하루 갈수록 생필품 짐이 많아집니다.. 작은 차가 점점 차가네요.. 비누도 사야하고 수건도 사야하고.. 소스류도 하나하나 추가되고.. 샴푸 등등.. 저..
노르웨이 렌트카 여행 - 베르겐으로 가는길 여행전문가들은 자연풍경의 끝판왕은 노르웨이로 꼽는 사람들이 많다고 합니다. 노르웨이의 피요르트 지형에서의 드넓은 풍경은 정말 장관이지요. 피요르트의 웅장한 산악지형과 드넓은 호수의 조화는 노르웨이 풍경의 특징이지요.. 스위스가 최고다 라고 발끈하시는 분들이 많을거라 생각하지만 .. 노르웨이의 풍경이 알려지지 않은 탓도 분명히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 스위스를 가보지 않았기 때문에.. 뭐.. 아무튼.. 바쁜 하루가 지나고 .. 조용한 가운데 새소리에 일어나 창밖을 바라봅니다.. 해가 떴으니 간단하게 밥먹고 동쪽 오슬로에서 서쪽 끝 베르겐까지 풍경을 보고 달려보기로 합니다.. 노르웨이 왔으면 베르겐은 꼭 가봐야 하는 도시니까요.. 힛데 .. ㅠㅠ 아기자기한 저 통나무집의 매력에 푹 빠졌습니다.. 어. 일단 ..
2 스톡홀름의 구시가지 감라스탄 일단 동네 구경하려고 돌아댕기려 나옵니다.. 저 바이킹 배를 무시하고 다리를 건너니 .. 알고보니 여긴 작은 섬이었습니다.. 그냥 웬지 이쁜 건물만 있는 딱딱한 분위기였는데.. 저쪽에서 좌회전 하는 순간 멋진 동네가 나옵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여긴 구시가지 감라스탄 이라는 곳이었습니다.. 오래된 동네라고 하는데 얼마나 오래된 건지는 모르겠습니다..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벌써부터 분위기가 나는거 같습니다.. 지나가는 동네 아줌마도 영어 꽤 잘합니다... 스칸디나비아어를 배워둘까 했는데.. 그냥 영어배우면 되겠습니다 분수인지 수돗간지 애매한게 보이네요.. 이 마을 한중간에 엄청 큰 성당인지 교회인지 웅장하게 자리잡고 있습니다.. 들어가려니 문이 닫혀있네요.. 잡스골목을 또 도니.. 거의 미로처럼 길이... ..
크리스마스날 태국여행 - 2 방콕 둘러보기 어제밤에 야식으로 먹었던 두리안칩 .. 말린과일등 여러가지를 편의점에서 사왔었는데.. 이게 가장 맛있었다. 헛.. 수영장도 있었다 .. 사람들도 없길래.. 아칩밥 먹고.. 시즐러였나.. 중심가를 걸어댕기며 둘러보는데 사람들이 향피우고.. 기도를 하고있었다. 너무 다리가 아퍼 버스타고 대춤 둘러봤는데.. 말한마디 몰라서 이상한데로 갈까 조마조마.. 요금은 저 정장입은 언니가 손수 걷으러 다닌다. ㅎㅎ 80년대 버스 안내양누나가 생각났다 엄청 화려한 건물들이 멋져서 버스에서 내렸음.. 멋지다.. 저기 사진의 왕이 사는 건물인가..
크리스마스날 태국여행 - 1 태국에 도착하다 사람마다 여행의 방법이 다르겠지만 난 항상 그런 설레임을 즐기고 싶어서. ㅎㅎ 미리 여행을 어떻게 해야하나 계획등을 절대 세우지 않는다는거.. 그래서 일정이 다 정해져있는 여행을 ... 아직은 선호하진 않는다 공항에 도착하니.. 헛. 장동건이다.. 일단 숙소에 짐을 풀고 숙소앞에 수레에 밥놓고 파는 데가 있어거 그냥 달라고 하고 .. 아주 먹을만한 비주얼이다.. 흠 맛있겠다 !!! 하고 한입 먹는순간 깜놀 !!!!! 난 이순간 고수라는것을 태어나서 처음 먹어본것이다... 이 게 뭥 야 !! 뱉을수도 없고.. 그냥 꾹참고 먹었다.. 여행기간 내내 이 요상한 향이나는게 뭔지 모르고 먹었다.. 어떤 요리를 먹어도 왠만한 음식에는 다 이 냄새가 났다.. 계속 참고 먹어도 먹어도 적응이 안된다.. 이 냄새의 원인..
1 시드니에 도착해서 시드니 국제공항을 나와 택시를 탔습니다. 여기도 마찬가지로 인도사람들이 택시업계를 잡은 듯.. 죄다 인도사람 같았습니다. 시드니 하면 뭐 있겠습니까.. 그냥 달링하버 입니다.. 오오.. 여기 유명한거 오페라 하우스를 바라보며 앉아 커피도 마시고 맥주도 마시고 매일매일 산책하며 앉아있던 곳입니다. 돈이 없어서 먹질 못했지만 인테리어 죽이는 레스토랑이 참 많았습니다 뭐 무작정 돌아다니는데 왠지 느껴지는 살기좋은 나라같은 느낌이 듭니다 여행 두달째.. 돈이 없어서 많이 먹지도 못하고 엄청나게 걸어댕겼더니 정말 힘들었습니다.. 공항에서 시내까지 와서 한거 아무것도 없이 걸어댕기기만 했네요 밥값도 아낀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