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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어 독학 시작 중국어 독학이 언어중에서 가장 어렵다고 들었는데.. 학원다닐 상황도 안되니.. 그냥 남는시간 조금씩 쪼개서 공부하기로 한다.. 일단 내가 선택한 방법은 성조에 궂이 매달리지 않고 그냥 단순히 따라한다.. 그냥 무식하게 어린이 말배우듯 문장을 듣고 따라서 말해가며 그 문장에 있는 모든 한자를 외워버리며 하루에 한문장 정도를 잡고 따라쓰기.. 어차비 최후에는 병음을 쓰지 않을테니 그냥 처음부터 듣고 외우는거다.
베트남 라면 미가팀 읽는법은 모르겠다만.. 그냥 미가팀으로.. 정말 그기는 작다.. 한국라면 절반크기정도? 면발도 얇고.. 스프로 3가지정도 .. 베트남라면 여러가지 먹어봤는데 항상 기름이 들어있다.. 마늘향 비슷향 향이 나는것도 있고.. 저온에도 굳지 않는거보니 맛있는 동물성기름은 아닌거 같다.. 첫맛은 매우 좋다.. 둘재맛은 조금 먹을만 하다.. 세번때맛은.. 그냥 그렇다.. 네번째는 맛이 없네.. 먹다보니.. 그냥... .. 현재 20번 정도 먹어봤는데 그냥.. 향은 참 좋다.. 80년대 우리나라 청보라면 같은 향이 난다.. 맵지 않고 담백하지만 조금 느끼할 수 있겠다.. 50여봉지를 사왔는데 .. 10봉지 정도 남았다..
남원 추어탕 남원 하면 떠오르는 추어탕.. 이번엔 미꾸라지 숙회와 탕을 먹어보았는데 사실 추어탕을 잘 먹을줄 몰라 숙회먹다가 미꾸라지뼈라 조금이라도 걸리면 먹기 힘들었지만.. 미꾸라지는 잘 못먹었지만 숙회 소스가 정말 맛있던 기억이 남 우리동네 고등어추어탕에 길들여서인지 추어탕도 처음 먹어보는 맛이라 뭐라 하기도 그렇네. 몇번 더 먹어봐야 할거 같다.. 묵도 씁쓸한게 제대로임..
용산 국립중앙박물관 애키우는 집이다보니 애데리고 만만하게 갈만한곳중 하나가 박물관이다.. 왠지 좀 더 교육적인 곳이다보니.. 여러번 다녔음에도 2층 외국역사관을 제대로 둘러본 적이 없어 이번에 돌기로 했는데.. 항상 느끼는거.. 몇군데 돌고나면 지루해지고 따분해지네.. 끄적끄적 스마트폰 가끔 꺼내보다.. 벤치에 앉아서 잠시 멍때리다.. 아주 교과서적인 역사교과서를 정독하는 기분이 든단... 나중엔 그냥 보지도 않고 지나쳤다.. 또 시간이 지나면 더 교육적인 아빠가 되려고 또 이곳을 찾겠지?
동두천 자유수로 평화 박물관 주말에 남쪽으로 내려갈려니 서울을 가로질러 가야해 차도 많이 막혀서 북쪽으로 자주 가는편인데 딱히 어디로 정하고 다니는게 아니고 충동적으로 주말여행을 하는편이라 뜻밖의 장소를 자주 접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이런 경우다 소요산 산책이나 하러 왔다가 전쟁 박물관 보고 오는 경우다.. 용산 전쟁기념관 축소한거 같은 분위기이다. 제대한 수송기를 구경할 수 있다.. 기합빠져보이는 군인들.. 탱크위에 올라가서 ... 갑자기 어떤 아저씨가 "내려오세요 !! " 라고 소리질러서 내려왔는데 관리자인줄 알고보니 열혈 관광객.. 60 70년대 사단장님차.. 운전석을 보니.. 하늘을 날고 있으면 겁나 무서울거 같았음.. 동두천의 마지막은 부대찌게로... 2사단에서 직접 공수한 햄을 쓴다나?.. 원조집도 많다보니일단 저렴하게 ..
초코파이 하도 유명하다고 해서 전주에서 우연히 들르게 된 풍년제과 역시 예상했던대로 사람들이 바글바글 개인적으로 만족..
언제부터 강릉이 커피숍이 유명한 동네가 되었지 맛집을 찾아다니는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인지..무신경이라 그런지.. 참 먹을데 많구나.. 생각이 들긴 처음이다 동해쪽에 오면 그냥 주문진에서 회먹는게 최고였는데..
갈현동 골목시장의 마지막 풍경 현재는 전부 헐고 새로운 건물을 짓는중이니.. 이 사진이 마지막 갈현동길시장의 마지막 모습이구나.. 여기저기 칠해진 반공 방첩 문구가 인상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