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 뉴타운으로 갈아 엎기 전 기자촌 풍경을 담아보았다..

아마존에서 47불에 구입하였습니다. 사실 카톡 문자 전화가 대부분이라 그냥 전화만 잘 되면 되겠지. 하는 생각에 구입했지요.. 주머니에서 거추장스럽지도 않고.. 정말 작습니다.. 이게 무슨 스마트폰이야 할정도로.. 아주 핑크색.. 귀엽습니다.. 오오 앱스토어에서 카톡도 깔고.. 그냥 손안에서 몇번 놀다가 팔아버렸습니다.. 이유는 한글입력하다 미쳐버럽니다.. 해상도가 너무 낮아 어지간한 어플이 한눈에 안들어와서 너무 답답합니다.. 그리고 일반 충전케이블이 깊이 들어간 케이블을 사용해야 합니다.. 한마디로 전용케이블이 있어야함 좋습니다. . 전용 충전케이블 들고다니겠습니다.. 근데.. .사이즈가 작은만큼 배터리용량도 너무 작습니다.. 완충후 반나절이면 앵꼬납니다. 대충 가지고 외출하다 보면 꺼져있습니다.. ..

이케아 몇번 가면서 항상 사먹었는데.. 먹다보니 비교적 양이 적다는 느낌을 받았다.. 이케아의 대표적인 메뉴라 할 수 있는 .. 미트볼.. 김치볶음밥... 저렴한 만큼 양도 저렴 파스타.. 비추 ㅜㅜ 역시 브라우니.. 양이 적다..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베지볼... 북유럽 음식의 대표적인 연어.. 그냥 치킨 개인적으로 총평은 양이 적다는 느낌을 많이 받음.. 가격대비 양이 부족.. 자꾸 먹는데.. 가격대비 코스트코가 더 괜찬음..

이기분.. 정말... 189불에 저렴하게 구입한 TS140은 케이스가 예술임 일단 컴퓨터를 열고 8기가 두개 끼우고.. 구입해둔 하드도 장창하고 구조상 그래픽카드 길이에 간섭을 받기때문에 작은 사이즈에 저전력으로 뽑아야 한다.. 파워용량도 작기때문에... 드디어 기대하고 기대하던 10년만에 써보는 데스크탑 컴퓨터...

육전이 고명으로 유명한 진주냉면 드디어 맛보다 면은 생각보다 별로였지만 국물이 꽤 괜찮음.. 고기육수가 아니고 생선육수같은 느낌이다 . 비빔은 별로.. 비빔밥이었나. 그것도 시켰는데.. 그럭저럭...

현존최강이라는 액션캠 X3000을 한참 사용하다가 사진이 너무 그리워 다시 들인 GX85동영상촬영을 좋아하다보니 항상 파나소닉으로 가게 된다.. 수동렌즈 낑구면 참 재미있다.. 생각보다 매우 훌륭한 화질을 보여준다 크롭이 제일 짜증나긴 하지만 동영상 정말 훌륭하다.. 손떨림방지기능에 놀람.. 화질은 전에 사용하던 LX100과 큰 차이는 느끼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