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ar(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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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2 질렀다..
핵펌GH1으로 펌웨어와 씨름하기도 지치고.. 어쩌다 한번씩 터지는 쓰기에러.. 이젠 안녕... 동영상화질은 정말 좋다.. 시네마모드는 정말 압권.. 핵펌으로 40메가비트레이트 영상이.. GH2 20메가비트레이트만 못하니.. 코덱차이임이 분명하다.. 새로운 워크플로우를 위해 파컷과 2차전쟁 시작이구나..
2011.01.07 -
GH1 - Pentax A50.4 완벽한 수동의 세계
렌즈색감만큼은 정말 맘에 든다.. 특히 인물에 강한 듯 하다.. 날이 추워 제대로 테스트할 시간은 없었지만.. 실내에서만으로도 충분히 만족..
2010.12.31 -
펜더 연습용 앰프
명기 이펙터 ibanez 튜브 스크리머... 연습용 기타... 비메이커지만 펜더오리지날픽업이 박혀있다 ㅋ 펜더 챔피언 300 앰프.. 가격대비 최고의 연습용 앰프가 아닐까.. 펜더기타엔 펜더앰프면 아주 맗은 생톤이 나온다.. 볼륨 딱 3까지만 올린다면... 밑층과 윗층,왼쪽,오른쪽집에서 초인종을 누를 것이다..
2010.12.10 -
펜더 스트라토캐스터 개조기
여러 기타를 잡아봤지만 결국 내손에 남는건 펜더다.. 개인적으로 나만의 사운드를 내기 위해 커스텀 하기도 펜더가 가장 좋았다.. Fender Standard... 깔끔한 색이 맘에 들어 구입했다.. 일단 픽가드를 뜯어낸다.. 따로 구입한 자게무늬 픽가드로 교체하기 위해.. 픽가드 교체하고 픽업도 원래있던 픽업을 존써 V60 으로 세개 다 교체.. 볼륨노브 3개도 교체.. 픽업 1개만 해도 얼마야 ㅜㅜ 바디뒤 스프링도 교체.. 무지막지 암질을 위해.. 분해하다 피도보고.. 강력한 튠업을 위해 헤드머신도 락킹헤드머신으로 교체.. 스퍼즐껀가??.. 기억이.. 튜닝도 편해지고 암질에도 까딱없다.. 무게때문에 서스테인이 아주 살짝 길어진다.. 살짝 헤드쪽 가공을 했다.. 스트랩락... 뭐 없다.. 던롭걸로.. 참..
2010.12.10 -
아이패드
벌써 몆달째 내 손을 떠나가본적이 없는.. 모든 업무를 이녀석으로 소화했다..
2010.12.09 -
폭풍간지 바이킹
오슬로에 한 가게에서 우연히 보자마자 구입했던 바이킹 피규어.. 비슷한 모양의 관우를 깨먹은 기억에 애지중지 가지고왔던..
2010.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