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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rn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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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에서 유용한 말아피는 담배 뉴질랜드에서 담배값.. 대략 한국돈으로 만원 .. 지금은 더 올랐을지도.. 그래서 어떻게든 싸게 피우기 위해 담배잎 필터 종이 등을 따로 구입해서 말아 피웠었는데 밑에 사진들은 거의 왕초보수준일때 찍은 사진인데 한 몇달 하다보면 시중 연초와 거의 비슷한 모양으로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말수 있게 된단.. 찾아보니까 말아주는 기계도 있던데... ㅎㅎ 한 수십개 말아놓으면 하루이틀 거뜬하다 좀 독한맛은 있는데 일단 일반 연초보다 향은 더 좋은거 같다
남섬투어 - 퀸스타운에서 마운트쿡 (쿡산) 국립공원으로 ... 다니면 다닐수록 뉴질랜드 남섬의 자연풍경은 정말 멋집니다.. 첫번째 갈때는 그저 텔레토비동산 같은 느낌이었는데 두번째 세번째 여행다니다보니 이런 자연과 더불어 사는게 정말 행복한 것이라는것을 알게 되더군요.. 이 똥차만 빼고요.. 아름다운 경치는 눈에 안들어옵니다.. 과연 집까지 갈 수 있을지가 걱정입니다.. 여름 일교차가 상당히 크기때문에 밤이면 꽤 춥습니다.. 마운트 쿡으로 가는 길입니다.. 쭉쭉 뻗은 도로는 바이크 투어하고 싶은 마음을 들게 합니다.. 마운틴 쿡 주차장입니다.. 자연훼손을 극도로 싫어하는 국민들임을 알 수 있지요? 여긴 주차장 겸 캠핑장입니다.. 저 두 누나들을 따라 정상으로 올라갑니다.. 공기도 좋고 .. 들리는 소리는 새소리 뿐... 생각보다 험하진 않습니다 ㅋㅋㅋ 계속 올라갑니..
남섬투어 - 퀸스타운 네비스 하이 와이어 번지 퀸스타운에 오면 셀수없을 만큼 레저를 즐길 수 있다.. 제트보트,그 뭐지 빠른 물상에서 그 노젓는거.. ,페러글라이딩, 스카이점프 ,번지.. 등등.. 그래도 멋지게 자세날려면 .. 그 빠른 물살에서 노젓는걸 해보려고 ... 전화를 걸어 예약을 할려고 했는데 수영 잘하냐? 아뇨 .. 그냥 조금... 쏴리~ 안됩니다.. !!! 뚝!! 생각해보니 그래도 뉴질랜드 하면 번지점프를 타봐야지!!! 40미터 짜리는 쪽팔릴거 같고 여기서 가장 높은 134미터 짜리가 있다고.. 바로 예약했더니.. 점심밥먹고 터미널로 오란다... 웬 터미널로 오라는거지? 터미널로 왔더니 패키지여행객들처럼 한무리를 싣고 미니버스로 한 30~40분을 달려간다 .. 낭더러지 같은데 엄청 위험천만함... 좁은 길을 ㄷ ㄷ ㄷ ㄷ ㄷ 출발할때 같..
남섬투어 - 퀸스타운에서 머무르다.. 퀸스타운은 정말 도시 전체가 놀거리로 가득합니다.산에가면 산에서 놀거리 해안가로 가면 해안가 놀거리. 계곡엔 계곡... 하늘에서 놀거리... 뉴질랜더들의 도전정신이 이런 도시를 만들게 되었을까.. 자연환경이 도전정신을 불러일으켰을까.. 돈만 있으면 하나부터 열까지 다 즐겨볼텐데.. 그냥 바닷가 구경하고 옵니다.. ㅎㅎ 백패커는 정말 많은 친구들을 만들기 좋습니다.. 각자 자기 나라에 대해 이야기도 하고.. 뭐 어차피 여기서만 볼거니 고민이나 비밀이야기도 서로 털어놓기도 하고 .. 일본유학하다 부잣집 여자애 꼬셔서 놀러온 한국학생, 오랫동안 비행기 몰다가 은퇴하고 70이 넘어서 와이프와 배낭여행중인 일본 할아버지호주에서 공무원이라고 하던 날라리 아저씨 , 태권도랑 맞장뜨자던 독일청년, 호주의 꽃미남 어부...
남섬투어 - 레이크 푸카키 몇주가 흘러 차도 수리하였고.. 퀸스타운을 제대로 구경하지 못한 한을 풀기 위해 다시 퀸스타운으로 출발.. 퀸스타운 갔다오는데 한 일주일 잡고 풍경도 볼겸 넉넉하게 다녀 오기로 하였다 어느정도 갔을까.. 마운트 쿡으로 가는길과 퀸스타운으로 가는 길이 만나는 즈음.. 아름다운 호수가 눈에 띄었다.. 조금 더 가보니 정말 어마어마한 호수가 보였다 정말 끝이 보이지 않을만큼 넓고 푸른 잔잔한 순간 탄성을 지르며 차에서 내려서 돌던지러 달려갔다.. 마운트 쿡에 엄청난 빙하가 있던데.. 물이 빙하수일거라 짐작이 간다.. 30분넘게 멍하니 호수만 바라보고 있었다.. 지도를 보니 푸카키호수 라고 되어있었는데.. 끝이 보이지 않을만큼 엄청났다 뭐 사진을 대충 찍어도 완전 달력사진이다... 개인적으로 자연풍경을 좋아해서..
남섬투어 - 망해버린 퀸스타운여행 마트에 미친콜라가 있어서 하나 삽니다... 미친콜라맛입니다.. 미친콜라 먹으려고 벤치를 보니.. 갈매기놈들.. 아주 귀찮은 놈들입니다.. 먹을 거 들고가면 채가기도 하고.. 사람 있다고 도망가지도 않고.. 루지타는 코스... 루지타고 주우욱 내려갔다가 곤돌라 타고 올라와서 또 타고 내려오고... 한 열번 타면 배고파집니다... 다시 생각해보니 루지 참 재미있었네요 은근슬쩍 서로 경주하는 맛도 있고.. 이거 진짜... 냉각수가 계속 역류해서 터집니다.. 호스가 완전히 너덜너덜해서 호스 사와서 갈아줍니다. 시간 엄청 소비했네요.. ㄷ ㄷ ㄷ 이런일이 한번씩 생겨줘야 기억에 남겠죠 .. 불안해서 또 어디 가기도 힐들 거 같았어요 결국 퀸스타운에서 완전히 일정 망쳐서 그냥 다음에 퀸스타운만 다시 오기로하고 저 ..
뉴질랜드 남섬 풍경.. 자연풍경이 정말 아름다운 남섬... 3번을 갔지만.. 또 가고싶군... 요즘엔 비행시간이 길면 가기기 싫어지니..
남섬투어 - 밀포드 사운드 일단 밤이 깊었으므로 예약한 숙소로 겨우겨우 찾아갑니다.. 정말 산속에 묻혀있어 매우 인상이 좋았습니다.. 물이 흐르는 소리가 크게 글리고... 공동으로 조리할수 있는 주방.. 여러 나라 사람들끼리 대화 합니다.. 두유노우 코리안 푸드 ? 역시 제스타일 대로 도미토리... 같이 자던 룸메이트 프랑스에서 온 아가씨와ㅎ ㅎ ㅎ ㅎ ㅎ ㅎ 코 드렁드렁 다음날 목이 아프도록 골아줍니다... 드리고 다음날 니혼징 데스~!!! 잠자던 산장 뒷편.. 저 물소리때문에 잠을 설쳤다!!! !! ~~!!! 선착장에 도착합니다.. 크루즈는 여기선 필수니까요... 크루저 실내도 깨끗하니 좋습니다.. 조그만 경적소리와 함께 천천히 출발하는데... 한 두시간 돌아댕기는거 같습니다. 가슴속이 후련해집니다.. 물개가 귀엽네요 저 폭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