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크라이스트 다운타운 풍경

2005. 6. 6. 17:58Journey/New Zealand

크라이스트 처치에서 있었을때 사진들 벌써 꽤 오래전의 시간이 되었네요 





그런사람 많겠지만 일본친구들하고 주로 놀았네요.. 

이때 일본어좀 배워놀걸.. 



도시 중심부를 가로지르는 트램이 마침 지나가네요.. 

크라이스트 처치의 상징중의 하나이지요 



나무가 어마어마합니다.. 정말 큰나무 많아요.. 



저사람이 탐험가 쿡선장이었나.. 기억이.. 


모자이크 하니 무섭.. 



시내 녹지가 많아 여기 살면 한가하게 공원에서 많이 놀게 됩니다.. 


평일.. 금요일 저녁만 되면 개떼들처럼 사람들 쏟아져 나옵니다.. 시끌벅적 

술취한 사람들도 많고.. 



어.. 버스에 쓰레기통이 있었나??  처음봄



여름에 저기 누워서 자고 일어나보니 .. 저때가 밤 10시정도 되었을겁니다.. 여름 낮 참 길죠 



지진이 일어나기 전이네요.. 완전 부서져서 복구중인 대성당입니다.. 

매일매일 저 공원에서 군것질 사먹고 .. 사람들 앞에서 장도 서고.. 작은 공연도 하고.. 

이 성당앞 광장은 크라이스트처치의 랜드마크라고 할 수 있는 곳이지요 



쭝국 음식점 볶음밥.. 탕수육 같은 거랑 나오는 .. 맛있었는데 ..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