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던 집에서 가까운 동네의 언덕입니다.. 아무래도 근처라 그런지 별로 내키진 않았습니다
캐시미어 힐이라고 부르더군요..
입구에 들어서면 멋진 건물이 보이는데...식당입니다 ㅎㅎ
언덕 위에서 역광으로 포즈도 취해봅니다..
당시에는 여기 뭐야.. 왜왔지? 했었는데.. 지금보니.. 참 멋지네요..
당시엔 별곳도 아닌데 .. 하던 하나하나가 참 소중한 기억이네요..
아파트가 없네요... 정부에서 고도제한을 한거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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