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어린이들 사이에 참 인기였던 WWF 레슬링.. 92년도면 인기도 슬슬 저물시절이 아니었나 생각하는데.. 어릴적 멋진 레슬러라 느꼈던 선수 타탕카가 표지 주인공이네..
난 프로레슬링을 좋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