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 저곳.. 경매에 다니고.. 오래된 시골 초등학교 뒤지고.. 오래된 지방 헌책방들 다니고.. 고물상에도 말하며 다니고.. 요즘 틈만 나면 지방을 갔다오며 보내고 있다.. 일종의 보물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