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비라(Elvira) 1990 엔딩보다 -고어주의
초등학교때 이게임 엔딩을 봤는데 거의 1년이 걸렸던 거 같다 호러게임이 많지 않았던 시절이라 중세시대 박물관같은 고성의 분위기와 사운드는 어릴적 너무 충격적인 기억이 있어 다시한번 그때의 흥분을 느껴보려고 해봤는데.. 생각보다 난이도가 높지않았고 중간중간에 실수하면 되돌리기가 힘들어서 새로 처음부터 해야하는 일이 .. 한 3일간 바짝 해서 다깼다.. 실수안하면 두세시간이면 엔딩볼듯 근데 별로 재미는 없어 다시 하고싶지 않다..
2019.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