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urney/Korea (31) 썸네일형 리스트형 안개 창밖을 열어보니 안개가.. 골목길 옛날모습 그대로 간작한 골목길을 보면 고마움을 느낀다.. 송추역 1961-2004 한 때 잘나갔던 역이였는데.. 그래도 유원지가는 사람들로 북적였을 지난날은 온데간데 없네.. 아직 헐리진 않았구나.. 기차를 기다리던 사람들로 가득 찰 때가 있었겠지.. 폐역 부산 자갈치 부산갈때면 항상 마지막에 이곳을 들려 잔뜩 사가지고 집으로 고고씽하는 곳.. 생고등어 원츄.. 20년만에 들린 초등학교 방배동에 왔다가 들린 초등학교.. 학교앞 문방구는 하나빼고 그대로 있구나... 서대문형무소를 가다 새로 구입한 GH1의 사진성능도 궁금하기도 하고.. 상추가 안가봤다기에 바로 출발.. 주문진 어떻게 찍어도 우울한... 어느 폐가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