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굴러다니고만 있던 데스크탑 본체 T30.. 그리고 굴러다니고있던 시트지가 있어 그냥 함 부착해보기로 했다 은근히 이쁠 거 같기도 하고.... 자 이제 붙였으니 다시 장농으로.. 심심하니 별짓을 다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