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nder(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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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더 스트라토캐스터 피크가드 시트지 붙이기
시트지는 여기저기 쓰다 남은게 있어서.. 대충 대고 맞춰서 제단한다. 완성 ㅎ ㅎ 대충 한시간 정도 거린거 같다.. 지긋지긋한 자게문양 피크가드 안녕 ~ 자.. 이제 기타 봉인
2020.03.19 -
펜더 스트라토캐스터 개조기
여러 기타를 잡아봤지만 결국 내손에 남는건 펜더다.. 개인적으로 나만의 사운드를 내기 위해 커스텀 하기도 펜더가 가장 좋았다.. Fender Standard... 깔끔한 색이 맘에 들어 구입했다.. 일단 픽가드를 뜯어낸다.. 따로 구입한 자게무늬 픽가드로 교체하기 위해.. 픽가드 교체하고 픽업도 원래있던 픽업을 존써 V60 으로 세개 다 교체.. 볼륨노브 3개도 교체.. 픽업 1개만 해도 얼마야 ㅜㅜ 바디뒤 스프링도 교체.. 무지막지 암질을 위해.. 분해하다 피도보고.. 강력한 튠업을 위해 헤드머신도 락킹헤드머신으로 교체.. 스퍼즐껀가??.. 기억이.. 튜닝도 편해지고 암질에도 까딱없다.. 무게때문에 서스테인이 아주 살짝 길어진다.. 살짝 헤드쪽 가공을 했다.. 스트랩락... 뭐 없다.. 던롭걸로.. 참..
2010.12.10 -
Fender Stratocaster
내 보물 펜더 스트라토캐스터... 내맘대로 조합해 개조한 기타 일년에 열번도 안꺼내는거 같다.. 조심스레 되도않은 연주 한번 해주고.. 조심스럽게 한번 닦아주고.. ㅎㅎ
2010.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