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갈때면 항상 마지막에 이곳을 들려 잔뜩 사가지고 집으로 고고씽하는 곳.. 생고등어 원츄..
방배동에 왔다가 들린 초등학교.. 학교앞 문방구는 하나빼고 그대로 있구나...
조금씩 얼굴을 익히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