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퉁기타에 펜더데칼을..
이런말이 있다.. 최고의 기타업글은.. 픽업교체도 아니고.. 앰프업글도 아니고... 펜더데칼에서 나오는 소리라고.. 처음에는 이렇게도 했다.. 도저히 이건 아닌거 같아 작업을.. 조금 더 기타에 애착을... 부착할면을 깨끝이 한뒤.. 전사용지에 프린트를 한다.. 비싸고 어렵게 구한 전사지라 꽉꽉채워 프린트 ㅋㅋ 잘 오려서.. 윗면에 크리스탈코팅스프레이로 살짝.. 물에 살짝 담궈 전사지 종이부분과 분리될때까지 불린다.. 기타에 잘 고정한되.. 살짝 말렸다가 헤어드라이어로 수분을 완전히 말려버린다.. 완성 !!!!! 이젠 기타소리가 완전히 달라져있을꺼다 !!!
2010.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