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에 야식으로 먹었던 두리안칩 ..
말린과일등 여러가지를 편의점에서 사왔었는데.. 이게 가장 맛있었다.
헛.. 수영장도 있었다 .. 사람들도 없길래..
너무 다리가 아퍼 버스타고 대춤 둘러봤는데.. 말한마디 몰라서 이상한데로 갈까 조마조마..
요금은 저 정장입은 언니가 손수 걷으러 다닌다. ㅎㅎ 80년대 버스 안내양누나가 생각났다
멋지다.. 저기 사진의 왕이 사는 건물인가..
'Journey > Thiland'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이욕스카이 (0) | 2006.11.12 |
---|---|
크리스마스날 태국여행 - 3 무예타이 도전하다 (0) | 2005.12.22 |
방콕의 한 거리 (0) | 2005.12.22 |
방콕의 게스트하우스 (0) | 2005.12.22 |
크리스마스날 태국여행 - 1 태국에 도착하다 (1) | 2005.1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