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urney/Korea

경주여행 1

abdullah the butcher 2017. 10. 8. 23:18

새로운 회사로 이직을 하게 되었는데 길고긴 추석명절이 있어 과감히 가족들을 데리고 떠나기로 했다 

서울에서 한 5시간정도 후에 경주에 도착 하였다

갑자기 떠나게 되어 숙도 예약도 없었던 상황이지만 .. 요즘엔 스마트폰을 편하게 숙소예약을 할 수 있으니.. 

바로 불국사로 향했다

고등학교 수학여행 이후 처음이다.. 한 20년만인가.. 

날도 좋고.. 

밤에는 첨성대 구경... 

오오... 조명이다.. 

개인적으로 절말 멋있었던 곳은 바로 이곳 안압지가 아니었나 싶다.. 

스벅도 멋지구리 하구나..